" 슈퍼드리머는 정말 좋은 기회라고 생각해요.

인턴임에도 불구하고 직접 게임을 개발할 수 있고

 또 CEO, CTO, PM, AD 분들께 직접 

피드백 받을 수 있는 기회는 정말 흔하지 않죠.

다른 사람들 보다 더 좋은 부스터를 달고 

성장하는 기분이라고 할까요? " 

슈퍼드리머 1기 개발자 해머님

" 슈퍼드리머를 통해 회사 솔루션 및 외부 서드파티들을 

직접 찾아가면서 개발해 볼 수 있었고,

특히 게임 개발 방향성에 대해서 많은 걸 배웠다고 생각합니다! 

메가 히트작을 만드신 분들에게 

직접 게임의 철학이나 관점을 공유 받으며 성장한 경험은

앞으로도 게임 개발하는데 큰 도움이 될거라고 생각해요. "

슈퍼드리머 2기 개발자 깜양님

" 슈퍼드리머 3기를 진행하며,

대표님과 함께 게임 회의에 참여하고, 서로 피드백을 활발히 나누며 

게임의 재미 포인트를 찾는 과정이 너무 좋았어요. 

함께 게임을 만든다는 느낌이 들어 가장 기억에 많이 남았고

개발뿐만 아니라 '진짜 재미'를 찾는 게임 개발자로서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 

슈퍼드리머 3기 개발자 앤소니님

" 슈퍼드리머 3기에서 진행했던 다양한 주제의 강의들을 통해

개발, 디자인 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서의 지식을 얻을 수 있었고,

제작하던 게임에도 적용시켜볼 수 있었어요! 

또한 직무 리더분과 매주 진행했던 1ON1을 통해

업무 피드백뿐만 아니라 직무적인 팁들도 많이 얻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 

슈퍼드리머 3기 디자이너 줄리님

" 슈퍼드리머에서 가장 중요한 건 능동과 고민이라고 생각해요,

인턴들이 흔히 할 수 있는 작은 업무들, 사수의 말에 따라가는 프로세스가 아니라 

모든 과정에서 능동적으로 스스로가 게임 제작을 이끌어 나가는 것이 가장 큰 다름이겠네요.

 또한 '재미'란 무엇일까 라는 고민을 끊임없이 해볼 수 있는 경험이였어요.

스스로에게 재미는 무엇인지에 대해 끊임없이 생각할 수 있는 기회를 주는게 

슈퍼드리머만의 가장 큰 매력이라고 생각합니다.  " 

슈퍼드리머 4기 개발자 컨티뉴님

" 기획 단계부터 직접 손으로 제작하는, 게임 개발의 A to Z를 

경험해볼 수 있다는게 슈퍼드리머만의 가장 큰 '다름'같아요.

게임의 모든 곳에 나의 손길과 내 생각을 불어넣을 수 있었다는 것이 가장 좋았습니다.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줄 수 있는 게임을 만들고, 

오로지 그 게임을 만드는 것에만 집중 할 수 있었던 값진 경험이였어요.  " 

슈퍼드리머 4기 디자이너 히포님